I’m living my beautiful life;

🔸11월 2일 ~ 11월 6일대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업무일기 10주일차✍🏻 📍월요일 - 이제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첫날! 오전에 스타벅스에서 티타임하기로🤙🏻 - 시스템 메뉴얼 번역완료 후, 대만직원에게 검수받기 - 수석님 비자 연장 신청 준비하기 (명일 현장신청갈 예정)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 기존 고객사 / 시스템 사용자 교육 진행 - 신규 고객사 / 사전 점검 미팅 진행- 사무실로 복귀, 회의기록 번역 마무리하고 퇴근 *외근 파티였던 하루* 📍금요일 이번주도 바빴지만, 금요일 마무리 잘하고 한주 또 끝냈다 :)다음주에는 이번주에 외근 나가느라 잠시 미뤄뒀던 번역업무에 더 집중하는 걸로! 加油吧！😗

1. 請協助確認以下內容 ： 이하 내용을 확인 부탁할게. 2. 能否/可否/是否 ：되는지 안되는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인지 아닌지 (여부를 물을 때 유용하게 사용! // 口語：能不能/可不可以/是不是） 3. 謝謝你的協助/謝謝你的配合 ： 協助 협조,도움 평등한 상관관계의 느낌 配合 우리쪽이 좀 더 상위 느낌 4. 마무리 멘트 若有任何的問題 請隨時與我聯繫 : 어떠한 문제가 있든 언제든지 편할 때 연락해. 유사표현 ) - 如有任何問題，請再回覆我 5. 첨부파일 附件 我附上「專案WBS」寄給你。 : 이 「專案WBS」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 보내고 있어. 6. 하단 내용을 지칭할 때 例）請幫我們確認以下項目 ：아래 항목 확인 좀 해줘 關於系統培訓過程如下 ：시스템 교육에 대한 과정은 아래와 같다 7. 메일 내용이 사과나,..

🔸10월23일~10월27일근 2달중 제일 빨리, 제일 바쁘게 지나갔던 1주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 야근한날- 새로운 고객사 방문&미팅 통역- 시스템 관련 고객사 제출용 자료 번역- 명일 테스트 검수 테스트 시트 번역 📍목요일 📍금요일 - 엔지니어들 모두 고객사 현장실사가고 혼자 사무실에서 번역 및 사무 업무를 처리

🔸10월 19일 ~ 10월 23일 항상 월요일만 되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 상쾌한 편이에요:) 📍월요일 무난했던 월요일. 고객사 방문도 없었고 번역일도 많이 주어지지 않아서 월말까지 데드라인인 제품설명서를 번역했어요. 퇴근 후에 대학원 동기들과 오랜만에 훠궈약속을 하고, 서로 加油를 외쳐주며 집에 돌아왔어요. 다들 7월달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들이었어요😭 我們都長大的感覺 다음 모임때는 더 멋진 직장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거에요! 📍화요일 번역 및 엔지니어들 교육 내용 통역이 주된 업무였음 -아직도 익숙치 않은 용어들이 많지만, 기준대에 지점토를 붙이듯 차곡차곡 쌓여져가는 느낌이 일에 대한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프로젝트를 총괄하시는 수석..

출퇴근을 반복하다보니 하루하루가 금방가네요! 이번주의 대만 직장인 근무일지를 기록해봅니다✍🏻이번주(10/12~10/16)는 좀 밀려쓰느라 업무 내용이 상세하게 기억이 안나니사진위주로 담아봤어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월요일 (10/5) -시각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작동법 엑셀시트 번역 -간단한 문서 번역 -대만 엔지니어 2명 한국어 교육 시작! : 4일 쉬고 온 후 오랜만에 업무하는 거지만, 전혀 힘들지 않고, 재밌었어서 스스로 신기한 느낌..뭐지..🤔 📍화요일 -오전에 이민소에서 주소변경 처리완료! (무료) & 이민소 지하 우체국 은행에서 은행업무 완료! -10시 출근 / 협력사 제품 규격서 번역 진행 -소프트웨어 기술관련 전문내영 번역 및 통역 : 무난했던 화요일😊 📍수요일 -같은 건물 고객사 방문 -10월 16일까지 끝내야 하는 번역일 이어서 하기 📍목요일 -오전 10시&14시 고객사와 미팅후 프로젝트 진도보고 발표(4회차 발표) -프로젝트 진도보고 발표에서 이제 내가 통번역을 맡게 되었다. 중요한 보고라 긴장..

여러분 제가 드디어 대만에서 해외취업에 성공해서 근무를 한지 5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달이 6 개월처럼 한달 꾹꾹 눌러담아 즐겁고 바쁜 한달을 보냈습니다. 잊지못할 2020년 9월이에요💫 -네이후에 있는 美麗華관람차예요 :) (劍南路站에 있음)퇴근후 선배님들과 네이후 근처에 위치한 쇼핑센터에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중추절 연휴 전날, 회사 이사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저녁입니다 :) 오늘 일한지 한달된 날이라 기념식으로 사주셨어요..감동...이렇게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대만에 남아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게 “스스로 운이 참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배울점도 많고 능력있으신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오늘 하루 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 중추절 연휴때는 밀린 집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