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ing my beautiful life;

서울 드래곤 시티는 용산역과 이어져 있는 호텔이고, 총 4개 호텔이 이어져 있어요. 그 중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투숙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호텔 내부] [객실 내부] [푸드 익스체인지_조식 메뉴] [가장 맘에 들었던 피트니스 센터!]

😃호텔에서 마케터로 일합니다.😃 🔸2023.01.30 ~ 2023.02.05 📍월요일 →2시간 일찍 출근해서 여유롭게 업무 시작하기 : 마케팅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업무들이 많아 조용하게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퇴근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분식 go! 📍화요일 →난시가 심해서 일할 때 일반 도수 렌즈 착용하고, 난시용 안경 착용해요. 컴퓨터 많이 보시면, 블루 라이트 차단 필수! 눈 건강 중요* →홍대 젠틀몬스터에서 구매했고, 1년 무상 수리 가능하다고 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멋지심...! 📍수요일 →모나미 매장 둘러보며 GiveAway 아이디어 생각하기 *GiveAway : 회사 기업 홍보물로, 펜, 공책, 텀블러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 📍목요일 →2023년 마케팅 기획..

오늘은 대만 티엔무에 위치한 맛있는 한식당 "밥 짓는 삼촌 韓大叔" 을 소개하려고 한다. 티엔무는 즈산역과 젠탄역 전반적으로 위치한 지역명이다. 그래서 이 한식당을 방문하려면, 빨간색 지하철 라인의즈산역芝山站과 젠탄역劍潭站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구글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가게 앞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 타면 걷지 않아도 된다:) 한식당 "밥 짓는 삼촌"에는 삼겹살부터 부대찌개, 닭갈비 , 파전, 떡볶이 등등 맛있는 한식은 여기 다 있다! 반찬도 배추김치, 오이김치, 감자샐러드가 나오는데, 양도 많고 리필이 가능하다** 우리는 부대찌개, 닭강정, 치즈 떡볶이를 시켰다. 3명이서 NT1,254 한 사람이 NT418 한국돈으로 15,000원 정도 이다. 서비스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