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ing my beautiful life;

오늘은 한국어 과외 학생 한 명이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해서 떠난 푸롱지롱 롱롱여행기🏖를 준비했어요! (7명이서 함께 한 여행💗) 대만 근교에 놀러가고 싶다! 대만 해수욕장에서 느긋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오쎄요오쎄요~🤗 멋진 모래 조각품,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는 푸롱🐠 먹거리 가득, 자연과 함께 어울려진 소도시 지롱🏞 저희는 대만 行天宮역에서 전철같이 생긴 기차를 요요카드로!(대만교통카드) 간편하게 탑승했어요. 타이베이역에 있는 기차역보다는 아담하지만, 맥도날드 편의점 모스버거 베이커리 초밥 등등 사먹을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번잡하지 않고 편하게 탑승했네요 :) 福隆的景點 (푸롱의 유명한 것) 재미있게 놀고 지롱으로 넘어와서, 먹거리가 풍부해서 유명한 지롱 야시장을 구경 후, 러차오에서 저..

대만에서 친한 친구의 고향이 타이난이기에 지금까지 타이난에 친구따라 2번 갔었어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졸업생이라 1도 상관없지만요 ㅎㅎㅎ..) 이번 달에 또 다녀왔습니다. 타이난은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걸로 유명해요. 친구도 항상 말하길 며칠 집에 갔다가 타이베이 돌아오면 몇키로는 금방 쪄서 온다구요ㅎㅎㅎ 맛있는 게 많아서 항상 배에 가득가득 담아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잘 먹고 타이베이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