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ing my beautiful life;

221030. 주제 : 판매자 입장의 사용자 영역을 고려하기2 CPC CPS : 광고패키지구매 -> 노출되기 때문에 입점하는 형태가 달라짐. (심사가 있음) - "상품등록 앞단계에 CPC CPS 등, 판매자 등록하기 위해 어떤 노선을 선택할 것인가?" 1.마켓 개설 후, (= 입점) 2.상품등록 3.외부운영 쇼핑몰 : 보여지기는 하지만 네이버 쇼핑몰 흐름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광고'라고 표현. - 하나하나 요소들을 따져보면 '이 플랫폼은 이런 형태로 되어 있구나'를 파악할 수 있음. -풀필먼트 서비스 : 판매만 판매자가 해주고, 재고관리부터 배송까지 모든 것을 진행. : 그래서 판매자는 10% 이윤만 가져간다. Ex) 인플루언서 (ex : 신상마켓) -네이버 스토어 : 입점시 스토어 심사 필요 없음...

2022.10.23 판매자 입장에서의 사용자 영역 "판매자 영역" 구매자 위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쉬워 판매자 admin입장에서 판매자 계정 생성부터, 상품등록하는 부분을 분석해보기로 함. - 관리자 운영방식에 따라 많이 달라짐. - 이미 상용화된 서비스들은 거대한 것 - 물리적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라는 추측하는 관점으로 들여다보면 좋을 것. - 회원가입할 때 계정자체에서 확인된 정보 - 인증타이밍(타이밍이 다른 이유) / 무슨 정보를 확인하는지 / 권한승인 - 판매자 상품등록-> 상품등록 후, 공개/비공개 처리 : 소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추측해보기 -판매자 상품등록 -설정값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 품절 / 숨김처리 / 늦은 배송(물건확보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짐.) 결제완료 —— http://p..

2022.10.16 [의문점 발견 및 근거있는 이유] 메인화면에 맨위 상단 이동 버튼이 없는 이유는 그 기능을 넣는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 (왜 없는지도 역으로 생각해봐야함!) 아래로 내리다가 버튼을 잘못눌러서 맨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면, 다시 내려오게 되지 않는다.(구경끝) 위로 올라갈 일이 있을까? 인스타그램처럼 계속 무한 스크롤로 아래로 내리다보면 분명 내가 관심가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니까… 웹뷰 호출하는 방법과 네이티브앱에서 바로 보여지는 것.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다. - 웹뷰 호출은 느리지만 편리함(기존의 정보를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 - 유지보수도 편리함. (+)네이티브앱 스토어 심사 - 웹뷰로 가져오면 심사 필요없이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네이티브 특성상 무한순환 - 계속 페이..

서비스기획 스터디 목적 : 앱의 모바일 환경을 이해하고, 각 서비스 영역에 어떠한 기획요소가 적용되어야 하는지, 또한, 서비스에 따라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실무자분들의 관점에서 사고를 넓히고, 스스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함. 2022.10.09 온라인 서비스에서 반드시 일어나야하는 프로세스 (프로세스 구간) 1)메인->상세 2)상세->결제 3)결제->상품주문확인 4)주문확인->배송완료 5)배송완료->최종사용자 수령 후 리뷰 -기능단위로 프로세스를 나눈다. 1)어떤페이지가 나오는가 2)어떤 정책을 적용하는가 — 다양한 관심사 : 상품노출 / 전반적인 프로세스 흐름 / 쿠팡라벨 차이의 디테일(쿠팡 와우 ->어떤 조건에 어떤식으로 시각화 표현되는지) 논리 / 틀린것은 없다 : 적합한 것 프로세스를..

‣명칭 : 마이크로사이트 Microsite ‣의미 : 웹사이트 내부의 독립적인 미니사이트를 의미. ‣설명 : 대형 웹 사이트의 일부. 미니사이트라고도 한다. 객체 분리를 위해 사용되며, 홈 페이지처럼 별도의 웹 주소를 갖는다. (삼성전자 사이트 내의 갤럭시 독립 사이트) ‣명칭 : 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의미 : 글자에 옷을 입히는 것 / 글자로 디자인하는 것 ‣설명 : typo(인상) + grapheia(쓰기) : 글자쓰기를 통해, 인상(시각적 이미지)을 만드는 것 *웹/앱에서 폰트 사용시 주의점 : 한글폰트는 사각형 틀 사용, 영어폰트는 원형 틀을 사용함 -> 간격 설정값 : 한글 폰트 > metrics, 영문 폰트 > optical -> 안 맞추면, 글자 간격 차이 발생. -> "opti..

‣기획자 : 이유있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 / 변화를 가장 먼저 직면하고 즐기는 트랜디세터 / 다양한 시각을 가진 PM&PO ‣프로젝트 혹은 프로덕트의 방향을 짚는 콕스(이탈없이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리서치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야 하는 사람 ‣시각화 구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 ‣특히 화면설계서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 = 서비스/제품에 대한 이해의 척도 ‣누군가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사람 (과정 중, 구조화 / 상품화 / 시각화가 필요함) ‣ 기획/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제일 날카롭고 뾰족하게 one point ‣프로젝트 진행 시, 꼭 질문해야 하는 것 : 이 프로젝트는 누구를 위해서 진행하는 것인가? : 내가 원해서? / 회사가 원해서? / 팀이 원해서? 고객(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