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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케터의 한주🧳] 3월 3주차 기록일기 본문

일상기록

[호텔 마케터의 한주🧳] 3월 3주차 기록일기

쯔시 2023. 3. 19. 17:07

😃호텔에서 마케터로 일합니다.😃

🔸2023.03.13~ 2023.03.19

 

📍월요일

→직원식당은 최고의 복지쥬. 매일 점심 고민 안 해도 되는 것에 감사함을👍🏻

 

📍월요일

@ninetreerokaushotel

→지난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 업로드!

팔로우 한명씩 느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어요!

한땀한땀 콘텐츠 만들고 문구 작성해서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세상.

 

📍화요일

화이트날 받은 칸쵸고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서윗~~
낮엔 아이슈페너 맛집, 밤엔 갬성 와인바ㅣ용산 핫플레이스 #볼드핸즈
야근엔 피자쥬

 

📍수요일

입구부터 너무 예쁘쟈나...나 여기 너무 좋아..(우리 호텔 1호팬 누가뭐래도 나인걸...⭐︎)
점심시간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쵸코를 먹으면 기부니가 좋아지거든여.

 

📍금요일

금요일 퇴근 후엔 뭐다? 치맥이다.

 

📍토요일

→저희 엄마예요. 취미는 통기타와 노래고요. 목소리가 옥구슬입니다.

제 열정은 엄마한테서 받은 것이 분명하고요.

본인이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해내서 영역을 넓혀가는 엄마가 너무 멋있습니다.

이날은 오랜만에 한강에 나가서 공연하셨어요. 

봄바람처럼 살랑살랑했던 우리 엄마 목소리, 너무 예쁘셨어요.

 

→저녁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을 함께 한 친구들을 만났고요.

홍대에서 닭갈비 먹고 > 방탈출하고(2분 남기고 탈출 성공!) > 인생네컷 찍고

> 공연보고 > 카페가고 그랬답니다.

마지막 카페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서로 어른된 모습에 서로 감탄하고 고마워하고 

훈훈x훈훈했던 시간이었어요.

그 순간의 공간, 느낌과 친구들의 따뜻한 눈빛 

잊지 못할 거예요.

 

 

📍이번 주에 느낀 것

- 이렇게 생각이 어른스러워졌어도, 그 시절 제가 가지고 있던

그 귀여움이 그 친구들에게는 아직도 눈에 보인대요.

그 말이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어요.

그 시절의 나로 봐줄 수 있는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복이고 난 복 받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니까

그냥 저도 모르게 저절로

"너무 감사하다"

라고 읊조리며 집에 돌아갔어요.

 

하루하루 평범한 날이 없어요.

일상을 잘 들여다보면

이런 감동적인 일들은

정말 매일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걸 매일 느끼는 사람은

정말 대운이 아닐까 싶어요.

그걸 느끼는 건 쉬운 일이 결코 아닌 걸 모두 아니까요.

 

최소한 내 주변사람들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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