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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Be my B;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이유미 밑줄서점 대표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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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Be my B;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이유미 밑줄서점 대표님

쯔시 2023. 10. 2. 11:56

 

‣명칭 : 이유미 작가님의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북토크

‣일자 : 9월20일(목) 19:30 ~ 21:10pm

‣주제 :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의 저자이자 29cm 카피라이터였으며, 현재는 밑줄서점 책방 대표님인 이유미 작가님의 사소한 일상과 밀접한 공감되고 위트 있는 카피를 쓰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밑줄 친 문장 :

(*이유미 작가님은 평소에도 책을 피부처럼 가까이 하시면서 '내가 말하고 싶었던 표현'에 대해 가감없이 밑줄을 치고 수집하신다고 했다.

이번 강연에서 공유해주신 내용 중, 내가 밑줄 긋고자 한 문장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사소함 = 디테일 = 구체적"

 

카피는 발견이다*

확신을 얻고 밀고나간다

 

창조하지말고 편집하라*

동기부여와 계기가 되는 카피

 

“사소한 것”을 계속 쓰자

개인적인 정서와 경험을 넣자*

: 나만이 쓸 수 있는 카피

 

에세이 : 심심한 일상을 열심히 쓰자

오늘 하루를 구체적으로 써보자

 

책에서 계속 발견 생소한 단어를 사용 =밑작업 문장수집

 

간접경험 = 타인을 이해 = 공감*

공감력 키우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 소설 읽기

 

가장 위험한 게 팔던대로 파는거다

실제로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파악해라

 

뒷면 = 문제점 = 배후 

유의어 검색 => 카피의 연장*

 

인생은 편집의 연속이다*

 

관점을 다르게 상황을 바라보기 

소설의 문장을 자료화해 놓으세요 (워드파일)에 필타해두기(아침루틴)

 

인용을 원한다면, 파일로 각각 나눠서 문장 저장.

 

디테일 = 구체적*

유의어를 찾아서 단어와 조사를 계속 바꿔보는 연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풋을 쌓아보자.

 

‣독후감 : 마케터로 일하면서 문구를 쓰는 일들이 많다. 홈페이지 내 호텔 부대시설 소개하는 문구, 호텔 시즌 패키지를 소개하는 문구, 인스타그램 캡션 등 기획도 해야 하고, 디자인도 봐야하지만 문구도 그만큼 비중이 높고, 매우 중요한 업무이다. 호텔이라는 업계가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아 늘 사용하는 동사나 단어들이 매우 한정적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더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늘 고민해왔는데, 그런 고민에 방향성을 제시해준 책이라고 소개하면 좋겠다. 책 내용 중 밑줄 그은 문장들이 많은데, 그 중 '습관적이고 상투적인 표현을 고민 없이 쉽게 쓰지 말자. 단 한줄의 카피라도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맞닿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그래야 평범함에서도 특별한 울림을 주는 글이 나올 수 있다.' 문장이 깊게 와닿았다. 당장 내 일상 내 업무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제안이다.

 

'자기 삶을 통과해 나온 언어를 써야 한다.'  내가 직접 이해하고 경험한 언어들로 공감 포인트를 만들어 내는 것.

간접적인 경험(소설 책 읽기, 주변 사람들 말과 행동 관찰하기 등)을 통해, 나에게 다양한 상황을 경험시켜줌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또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는 그런 좋은 한 문장을 언젠가 꼭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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